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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접견실, 지역 산업 제품 '한눈에'
신성장동력 산업 히트제품 전시
국내외 방문객에 홍보기회 제공
경상투데이 기자 / lsh9700@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08일(목) 20:22


 대구시청 시장 접견실에 가면 대구 경제를 이끌어 가고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동력 산업 히트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시장 접견실은 본래 대구시청을 방문하는 주요 내빈과 바이어들이 시장을 만나 환담을 나누는 장소다.

 권영진 시장은 취임 초 지역 기업인들과 만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고 대구는 중소기업이 지역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기업 스스로 제품을 홍보하고 마케팅하는 것에 한계가 있음을 알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테크노파크, 대구디자인센터 등 기업지원 기관과 중소기업 제품의 브랜드·디자인 개발, 온라인마케팅, 해외 무역박람회 참석 등을 지원하는 한편 2015년부터 시장 접견실을 지역기업 제품 전시 공간으로 개방해 제품을 마케팅 하는데 발 벗고 나섰다.

 특히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컬링팀이였던 '팀킴'의 선수가 대구 중소기업의 안경을 착용해 이슈가 됐고, 권영진 시장도 그 브랜드의 안경을 착용해 직접 홍보를 하기도 했다.

 전시 제품은 변화되는 트랜드에 맞춰 수시로 새로운 제품으로 교체되며, 지금 전시되고 있는 제품은 지난 7월 현 트랜드에 맞춰 새롭게 재구성됐다.

 이번 리뉴얼(renewal)은 대구의 주력산업 및 대표기업을 알리는데 주안점을 둬 시에서 집중육성하는 프리(Pre)-스타기업, 스타기업, 글로벌 강소기업의 제품과 대구의 미래를 책임질 미래형자동차, 의료, IoT, 로봇 등 미래신성장동력 분야 제품을 중심으로 전시했다.  

 제품은 △전통산업과 미래산업이 조화를 이룬 정밀부품, 산업용 완제품, 생활가전 △대구약령시 한방제품과 지역인기 먹거리 △메디시티 대구의 미용 및 의료품 △스마트시티 대구의 IT벤처 및 섬유·안경 제품 등 네개의 구역으로 나눠 모두 40개가 전시돼 있다.

 홍석준 경제국장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스타기업 등 우리지역의 경쟁력있는 대표 기업들이 더 많이 홍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환 기자jota123@hanmail.net

경상투데이 기자  lsh9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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