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8-18 오후 08:00: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대구시장 접견실, 지역 산업 제품 '한눈에'
신성장동력 산업 히트제품 전시
국내외 방문객에 홍보기회 제공
경상투데이 기자 / lsh9700@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08일(목) 20:22


 대구시청 시장 접견실에 가면 대구 경제를 이끌어 가고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동력 산업 히트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시장 접견실은 본래 대구시청을 방문하는 주요 내빈과 바이어들이 시장을 만나 환담을 나누는 장소다.

 권영진 시장은 취임 초 지역 기업인들과 만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고 대구는 중소기업이 지역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기업 스스로 제품을 홍보하고 마케팅하는 것에 한계가 있음을 알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테크노파크, 대구디자인센터 등 기업지원 기관과 중소기업 제품의 브랜드·디자인 개발, 온라인마케팅, 해외 무역박람회 참석 등을 지원하는 한편 2015년부터 시장 접견실을 지역기업 제품 전시 공간으로 개방해 제품을 마케팅 하는데 발 벗고 나섰다.

 특히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컬링팀이였던 '팀킴'의 선수가 대구 중소기업의 안경을 착용해 이슈가 됐고, 권영진 시장도 그 브랜드의 안경을 착용해 직접 홍보를 하기도 했다.

 전시 제품은 변화되는 트랜드에 맞춰 수시로 새로운 제품으로 교체되며, 지금 전시되고 있는 제품은 지난 7월 현 트랜드에 맞춰 새롭게 재구성됐다.

 이번 리뉴얼(renewal)은 대구의 주력산업 및 대표기업을 알리는데 주안점을 둬 시에서 집중육성하는 프리(Pre)-스타기업, 스타기업, 글로벌 강소기업의 제품과 대구의 미래를 책임질 미래형자동차, 의료, IoT, 로봇 등 미래신성장동력 분야 제품을 중심으로 전시했다.  

 제품은 △전통산업과 미래산업이 조화를 이룬 정밀부품, 산업용 완제품, 생활가전 △대구약령시 한방제품과 지역인기 먹거리 △메디시티 대구의 미용 및 의료품 △스마트시티 대구의 IT벤처 및 섬유·안경 제품 등 네개의 구역으로 나눠 모두 40개가 전시돼 있다.

 홍석준 경제국장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스타기업 등 우리지역의 경쟁력있는 대표 기업들이 더 많이 홍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환 기자jota123@hanmail.net

경상투데이 기자  lsh9700@naver.com
- Copyrights ⓒ경상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시민 불신만 키우는 '경주시 민원행..
50년 내공의 맛 '이상복 경주빵' 역..
경주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민원 ..
영양 문화시설사업소장, 불친절 논..
경주 전선지중화, 소통 부재로 반쪽..
경주 시민·상인 배려없는 '한전 전..
경주, 불법현수막으로 '유소년축구..
대구 '신청사 과열유치행위' 원칙 ..
경주시, 日 경제보복 피해 확인조차..
예천 농지에 '무허가 화훼시설 논란..
최신뉴스
경주, 日 수출규제 따른 기업 피해..  
이재도 의원 "울릉 교육 발전에 힘..  
이만희 의원, 영천·청도 2020년도..  
경북교육청, 학교폭력자치위 지역 ..  
강석호 의원, 여름 민생탐방 일정 ..  
道 "일상 속 불편한 규제 함께 찾..  
한국 토속물고기들, 경북 절경에서..  
도교육청 '자유학기활동 활성화' ..  
문경새재 황톳길 맨발걷기로 '오감..  
대구도시공사 "스마트 시대 선도하..  
중진공 경북남부지부·경북여성정..  
한수원, 직장어린이집에 하이브리..  
울릉군 관광자원, 국내외로 '널리..  
포스코, 협력사 취업지원 교육… ..  
울진 죽변면도서관, 인문정신 고양..  

회사소개 윤리강령 편집규약 조직 및 연락처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고충처리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상투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468/ 주소: 경주시 양정로235(동천동) / 등록일 : 2013년 12월 30일 / 발행인.편집인: 이승협
mail: gst3000@naver.com / Tel: 054-748-0070 / Fax : 054-748-36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287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은솔(편집부장)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