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1-20 오후 07:21: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김봉교, 국회의원 전향에 '쏠린 눈'
4·15 총선 출마 '공식화'
"예산 2조 구미시대 조기 개막"
국비 확보에'자신감'드러내
경상투데이 기자 / lsh9700@naver.com입력 : 2020년 01월 14일(화) 18:48

ⓒ 경상투데이

 자유한국당 김봉교 경북도의회 부의장이 도의원에서 오는 총선에 국회의원(구미 을) 출마를 공식화해 출마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봉교 예비후보는 13일 구미시청 열린나래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화 했다.

 이에 정가는 물론 일각에서는 김봉교 후보의 국회의원 출마를 두고 해석이 난무하다. 향후 경북도의회 의장까지 거론되는 김봉교 후보가 도의원에서 국회의원 출마전향에는 나름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일각에서는 김봉교 후보는 황교안 대표와 교류도 있고 지난해 황교안 대표가 구미방문 당시 김봉교 후보가 역할을 해 나름 공천에 기대를 걸고 출마를 했다는 분석이다.

 이날 김봉교 예비 후보는 기자회견 출마의 변에서 "정권교체 자유민주주의 사수위해 선봉에 서겠다. 보수·경제·민생 재건을 구미시민과 함께 새 희망을 만들겠다"고 했다.

 국비예산 확보에 자신하는 발언을 유독 강조한 그는 "예산 2조원 구미시대를 조기 개막하겠다. 공공기관 유치, 통합신공항배후도시 구미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에 본지 기자는 "김 후보가 구미출신 정치인과 시정 책임자들이 국비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예산확보는 중앙인맥은 물론 개인의 역량 등 스스로가 플랜을 짜서 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김 후보자가 예산확보에 자신하는 이유에는 후보자만의 특별한 전략이 있는거냐"고 질의했다.

 이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사례를 든 김봉교 후보는 "국책사업 등에 많이 선정 돼 구미시 공무원은 물론 정치권 등 행정에서 서로 합심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특히 김 후보는 예산확보에 크게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봉교 후보의 기자회견에는 권순형·엄상섭·이홍희·이용우 구미시 퇴직공무원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박의분 기자ub0104@hanmail.net

경상투데이 기자  lsh9700@naver.com
- Copyrights ⓒ경상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청도부군수, 취임 첫날부터 직원들..
지역정치인 각성 촉구하는 경주시민..
경북도 1급 보안서류 유출, 특정 신..
기자수첩- 체육회, 이젠 탈정치화 ..
포항시설관리公 주차 징수 직원 '삥..
고령군수 "오로지 내 편"… 편향 인..
상주 불교사암연합회, 추위 물리치..
방위사업청 구미원가사무소, 존치 ..
강석호 의원, 의정보고로 주민 소통..
'철새 정치인' 김봉재, 비난 봇물
최신뉴스
장경식 의장, 저소득 주민 복리증..  
윤경희 청송군수, 민생 도움 정책 ..  
문충운, 국제 경험·인맥 통한 포..  
영천, 중소형 농기계 공급해 영농..  
울진, 지역 어르신 만학의 꿈 '응..  
청도일성새마을금고, 성금 전달  
"용산참사, 공소시효 배제·책임자..  
보현산별빛축제, 영천 대표 지역축..  
포항, 설 맞아 소상공인 '氣 팍팍'..  
고윤환 문경시장, 감동 행정 '값진..  
윤두현 "경산, ICT 허브로 탈바꿈 ..  
봉화, 지속가능 친환경농업 확대 '..  
김종호 제10대 문경문협 회장 취임  
영주, 토지 개별공시지가 산정 '꼼..  
더불어 사는 행복문경 만들기 '힘 ..  

회사소개 윤리강령 편집규약 조직 및 연락처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고충처리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상투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468/ 주소: 경주시 양정로235(동천동) 덕양빌딩 8층 / 등록일 : 2013년 12월 30일 / 발행인.편집인: 이승협
mail: gst3000@naver.com / Tel: 054-748-0070 / Fax : 054-748-36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287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은솔(편집부장)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