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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1분기 영업손실 6299억 '대규모 적자'
국제 연료 가격 상승 등 원인
경상투데이 기자 / lsh9700@naver.com입력 : 2019년 05월 14일(화) 19:47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가 올해 1분기에 6000억원이 넘는 대규모 적자를 냈다.

 대대적인 계획예방정비를 마친 원자력발전이 높은 이용률을 보였음에도 국제 연료가격이 상승에 따른 민간발전사로부터의 전력구입비 증가, 전기판매 수익 감소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한국전력은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6299억원(잠정)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낸 영업손실 1276억원 대비 적자폭이 5023억원 더 증가한 것이다.

 1분기 적자로는 역대 최대이기도 하다.

 과거 적자폭이 가장 컸던 시기는 2011년 1분기(-4757억원)였다.

 1분기 매출액은 15조2484억원 수준이고, 개별기준 영업적자는 연결기준보다 4배가량 많은 2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손실이 증가한 주요 원인으로는 원전 이용률의 큰 폭 개선에도 불구하고 발전용LNG 가격 상승 등 국제연료가 상승에 따른 전력구입비 증가, 전기판매 수익 감소 등이 지목됐다.

 김갑순 한전 재무처장은 "민간발전사로부터 사들이는 전력구입비가 국제 연료가 상승으로 7000억원 늘었고, 전년에 비해 동계 기온이 상승해 전기 판매 수익도 3000억원 감소한 것이 손실 증가 원인이다"고 말했다.

 뉴스1

경상투데이 기자  lsh9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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