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1-19 오후 07:46: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경제
신보, 온라인 매출채권보험 2종류 출시
오프라인에 비해 가입요건 완화
경상투데이 기자 / lsh9700@naver.com입력 : 2019년 11월 07일(목) 19:27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의 상거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온라인 매출채권보험' 2종류를 새로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판매를 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한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받는 공적 보험제도로,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수탁받아 운영 중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매출채권보험은 '온라인 심플보험'과 '온라인 다이렉트보험'으로, 고객이 서류를 준비하거나 영업점에 방문할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기존 오프라인 보험에 비해 보험가입요건을 완화해 고객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온라인 심플보험은 기존에는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신용도가 취약한 일부 거래처에 대해서도 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계약자가 가입할 수 있는 총 보험한도는 1억원이고, 거래처별로 가입할 수 있는 보험한도는 최대 4000만원이다. 보험료율은 오프라인 보험보다 낮은 1.1∼1.5% 수준으로 우대적용하며, 보상률은 70%이다.

 온라인 다이렉트보험은 가입요건을 더욱 완화해 거래처의 신용등급과 무관하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계약자가 가입할 수 있는 총 보험한도는 5000만원이고, 거래처별로 가입할 수 있는 보험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다. 보험료율은 1.0∼1.5% 수준이며 보상률은 60%이다.

 신보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신상품을 개발하는 동시에 지난 9월 '매출채권보험 전용 온라인 플랫폼'도 구축했다. 전용 플랫폼 도입으로 고객은 보험가입, 보험 조회, 보험금 청구 등을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주요 내용을 이미지화해 고객이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객이 편리하게 보험을 설계해볼 수 있는 간편 청약시스템도 도입했다.

 이종환 기자jota123@hanmail.net

경상투데이 기자  lsh9700@naver.com
- Copyrights ⓒ경상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포항, 태풍 '미탁' 파손 시설 방치..
구미시설공단 이사장, 돌연 사퇴에 ..
경주 강변로 개설현장에 '불량 사토..
가을 밤 특별하게… 시월愛 마지막..
'영주 거점소독시설 특혜의혹' 사실..
황당한 원남새마을금고 이사장 여론..
■ 가짜뉴스로 주인 뒤바뀔 뻔한 '3..
경주 서면 우량농지 조성지 '논란의..
예천 "공감·존중으로 민원인 응대..
울진, 어르신들 인권 재정립 '최선'
최신뉴스
박명재 '한국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도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의 출발, ..  
도 농수산위 행감, 도정 생산성 제..  
경북 축단협 "철저한 방역으로 안..  
경북도, 어르신들과 '배움의 기쁨'..  
안테나숍, 환동해 중심 포항에서 ..  
안동 '미세먼지 회피 휴게쉼터' 눈..  
영천, 관외거주 체납자에도 '강력 ..  
지역인재 양성… 경북발전 견인 '..  
대구 '칼국수 한그릇에 언 몸 사르..  
영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조..  
울진 '얌체 주차, 이젠 그만' 장애..  
뜨는 '수소경제' 뛰는'대구·가스..  
쫄깃 달콤 '청도감말랭이' 열차여..  

회사소개 윤리강령 편집규약 조직 및 연락처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고충처리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상투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468/ 주소: 경주시 양정로235(동천동) 덕양빌딩 8층 / 등록일 : 2013년 12월 30일 / 발행인.편집인: 이승협
mail: gst3000@naver.com / Tel: 054-748-0070 / Fax : 054-748-36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287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은솔(편집부장)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