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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뷰웰 리버파크, 실비용 부담 낮춰 '소비자 이목집중'
15일 견본주택 공개·본격 분양
발코니 확장 시 무상 제공품목↑
뉴타운급 개발중인 '중동' 입지
시세차익 커 미래가치 높을 것
청약자경품 등 오픈 이벤트 풍성
경상투데이 기자 / lsh9700@naver.com입력 : 2019년 11월 12일(화) 19:43

ⓒ 경상투데이
 '수성 뷰웰 리버파크'가 15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대구시 수성구 중동 485-1번지 일원에 건립예정인 '수성 뷰웰 리버파크'의 건축규모는 대지면적 1만2189㎡에 지하 2층, 지상 29층 4개동으로 구성된다.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75㎡ 84세대 △84㎡ 182세대 모두 266세대로 실속형 중소형 단지로만 구성했다.

 이 단지는 분양성을 높이기 위해 발코니 확장 시 무상 제공품목을 대폭 확대해 상품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실 분양가 인하효과를 그대로 체감하도록 했다.

 84㎡ 기준으로 살펴보면 △현관 2중 연동 중문 △아일랜드 식탁 △냉장고 수납장 △대용량 싱크대와 엔지니어드스톤 상판 △행주·도마 살균 건조기 △스마트 전기오븐 △고급 진열장 △대용량 팬트리 △침실1의 다용도 붙박이장과 드레스장 △욕실 2군데의 고급 비데 외에도 여러 품목들이 확장 시 무상 제공품목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발코니 확장을 필수적으로 선택하는 추세에 필수 선택품목들을 별도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무상으로 제공을 받을 수 있어 실비용 부담은 상당히 낮아질 전망이다.

 여기에다 미래가치가 높아진다는 점도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수성 뷰웰 리버파크'는 대구에서 올해 단일블럭 내 최대 개발지역인 수성구 중동에 위치한다.

 '브랜드 뉴타운'급으로 개발중인 수성구 '중동'은 입주시엔 수성구의 지도를 다시 그리는 것은 물론이고 부동산 시세도 그에 걸맞는 수준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신규개발이 진행된 단지들의 가격변동 상황을 역으로 살펴보면 중동지역과 동일하게 수성구에서 신천을 품은 수성1가의 '수성 롯데캐슬 더퍼스트'의 경우, 84㎡ 기준층의 경우 분양가 3억4000만원선에서 현재 실거래금액은 7억3000만원에 육박해 4억원 가까운 시세차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중동지역의 경우에도 준공을 앞둔 '수성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분양가 대비 1억6000만원 이상이 오른 6억4795만원에 실거래금액이 신고됐다. 여기에다 수성구 범어동과 만촌동까지 확대해 보면 시세차익은 최고 4억원 가까이로 늘어난다.

 이같은 결과는 수성구가 아닌 비(非)수성구 지역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중구의 '대구역 센트럴 자이'도 분양가 대비 2억원 이상 오른 5억6500만원에 거래됐으며, 북구의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 숲'도 분양가 대비 최고 1억8000만원 이상 높은 6억원 가깝게 분양권이 거래되고 있다.

 이처럼 대구 도심에 아파트 부지가 고갈된 상황에서 가격상승이 지속되자 같은 값이면 수성구에 똘똘한 한 채를 준비하는 수요자도 늘어나는 경향이다.

 견본주택 오픈 이벤트도 풍성하다.

 오픈 3일 동안 방문객들에게는 매일 추첨을 통해 스타일러, A9 코드제로 무선청소기, 큐브 공기청정기, 에어프라이어 등을 증정한다. 특히 청약자 경품으로 준비한 유럽여행권(2인 기준), QLED75형 TV도 추첨으로 증정한다.

 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수성구의 대표적인 단독주택 밀집지역인 중동이 6개단지 3000여세대로 개발되는 것이 가장 큰 호재"라며 "게다가 확장 시 받을 수 있는 무상 제공품목 확대로 사실상 분양가 인하 효과도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에게는 인기 만점인 단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문의 1566-0377>

 이종환 기자jota123@hanmail.net

경상투데이 기자  lsh9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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