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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연휴에도 조업현장 지킨 뜨거운 '사나이들'
명절 반납 포항·광양제철소 직원
쇳물 생산 등 조업 순찬 '만전'
오인환 사장 등 포스코 경영진
제철소 현장 찾아 직원들 격려
경상투데이 기자 / lsh9700@naver.com입력 : 2017년 10월 11일(수) 21:09

↑↑ 오인환 사장이 10월 5일 포항제철소 원료공장, STS4제강공장(사진), 1전기강판공장을 차례로 찾아 추석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며 조업에 열중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 경상투데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자 10일간의 연휴를 맞아 온 나라가 들떴지만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직원들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조업현장을 지키며 구슬땀을 흘렸다.

 1년 365일 조업을 계속해야 하는 포항제철소 용광로 4기와 파이넥스 2, 3공장, 광양제철소 용광로 5기는 추석 연휴에도 매일 9만 여톤의 쇳물을 생산했다. 원로 하역부터 쇳물을 생산하는 고로공장부터 제강, 연주, 열연, 냉연, 도금공장에 이르기까지 조업이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어느 한 공정도 쉴 수 없기에 직원들은 추석 연휴도 반납한 채 쇳물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조업에 만전을 기했다.

 오인환 사장 등 포스코 경영진은 추석 연휴에도 쉬지 않고 조업에 매진하는 제철소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먼저 오인환 사장은 10월 5일 포항제철소 원료공장, STS4제강공장, 1전기강판공장 등을 찾아 추석 명절에도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 하고 현장을 지키며 조업에 열중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오인환 사장은 "추석 연휴에도 변함 없이 현장 업무에 매진하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직원들이 흘린 땀방울이 어려운 철강경기를 극복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격려말을 전했다.

 한편 장인화 부사장도 같은 날 광양제철소를 찾았다. 장인화 부사장은 제강부, 품질기술부 등 10개 부서를 찾아 조업에 매진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전 조업을 당부했다.

 장인화 부사장은 직원들에게 "매년 명절마다 조업 현장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직원들이 있기에 포스코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회사와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자긍심으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형광 기자cde1234@hanmail.net

경상투데이 기자  lsh9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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