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7-12-11 오후 11:35: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경제
"한국, 체코 원전 최고의 잠재적 공급자 중 하나"
체코 정부 특사, 한수원 방문
안전성·건설역량'베리굿∼'
경상투데이 기자 / lsh9700@naver.com입력 : 2017년 10월 12일(목) 22:1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경상투데이
 체코 신규원전사업을 총괄하는 얀 슈틀러(Jan Stuller) 체코 정부 원전특사 일행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한국의 원전시설을 시찰하고 체코 신규원전사업 협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중이다.

 12일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 이하 한수원) 고리·새울본부를 방문해 한국형 원전의 안전성과 건설 역량을 확인하고 한수원과 신규원전사업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슈틀러 원전 특사는 체코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IAEA 사무총장 과학기술부문 특별보좌관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원자력 분야 안전 전문가로서, 체코 정부의 국가 에너지 계획에 따라 추진중인 신규원전 건설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다.

 한수원 고리·새울본부를 방문한 슈틀러 특사는 "지속적인 원전 건설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지닌 원전을 개발하고, 정해진 기간내에 주어진 예산으로 원전을 건설하는 한국형 원전의 안전성과 원전 건설역량을 높이 평가한다"고 언급했다.

 또 "체코는 에너지 안보 확보 등을 위해 신규원전 건설을 추진 중에 있으며 한수원은 신규원전 건설에 참여할 최고의 잠재공급사중의 하나"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한수원이 개발한 노형인 EU-APR이 최근 유럽사업자협회의 인증을 받은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슈틀러 특사는 한수원을 방문하기 전인 지난 10일에는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과 체코의 신규원전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 양국 원자력 정책 등에 대해 면담을 했다.

 이어 11일에도 두산중공업을 방문해 증기발생기, 원자로 및 터빈 제작공장을 시찰했으며, 13일에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을 방문해 중저준위폐기물 처분시설을 시찰했다.

 한편 체코 정부는 내년 중 신규원전사업 입찰제안서를 발급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체코 원전사업을 위한 기자재 공급망 구축, 현지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 등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추진 중이며, 러시아, 중국 등과의 수주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형광 기자 cde1234@hanmail.net

경상투데이 기자  lsh9700@naver.com
- Copyrights ⓒ경상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주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
박명재 의원, 포항·울릉 내년 살림..
지진 상처 위에 희망으로 마음 보듬..
불법 매립·성토로 경주시 아화리 ..
말 많은 달성시설관리공… 이번엔 ..
경주시, 섣부른 장기미집행 도시계..
쩍쩍 갈라지고 기운 집… 돌아갈 곳..
선린대 뷰티디자인과 취업 특강 '..
경주 아화리 우량농지 공사장서 응..
"예천에 국가산단 반드시 유치해야 ..
최신뉴스
UCC 창작활동으로 도전정신 '쑥쑥'  
사립학교 인사 업무 전문·투명성 ..  
경주,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의 추..  
다사랑합창단, 아름다운 노래로 한..  
겨울방학, 체험으로 꿈 키워요  
손진숙 수필가·김희동 시인'경주..  
경주, 행복e음 핵심요원 평가 '우..  
경북농기원, 우수기관상 상금 전액..  
최양식 경주시장 떠난 자리 누가 ..  
대구·경북 사회적기업, 김장김치 ..  
영호남, 장애인 사회적 관심 증대..  
로봇과 함께 신나는 시간… 불안·..  
김관용 지사 "지금이 분권개헌 골..  
조덕수 이사장 "지식보다 협력할 ..  
포항, 대한민국 新해양 산업 시대 ..  

회사소개 윤리강령 편집규약 조직 및 연락처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고충처리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상투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468/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44(황오동) / 등록일 : 2013년 12월 30일 / 발행인.편집인: 이승협
mail: gst3000@naver.com / Tel: 054-748-0070 / Fax : 054-748-36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28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주(기획실장)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