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6-24 오후 08:24: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회
일부러 좌석 밑에 발 넣고 머리 '쿵' 택시 상대 상습 보험 사기 2명 덜미
경상투데이 기자 / lsh9700@naver.com입력 : 2019년 04월 15일(월) 19:35


 대구 서부경찰서는 15일 택시기사를 상대로 상습적으로 보험사기를 벌인 혐의(보험사기방지 등 특별법 위반)로 A씨(49) 등 2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2월 중순쯤 대구 시내에서 택시를 탄 뒤 차가 멈춰설 때 일부러 좌석 밑에 발을 집어넣거나, 정차할 때 앞 좌석 등받이에 머리를 부딪혀 "다쳤다"며 합의금조로 2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이들은 2017년 2월부터 최근까지 20차례에 걸쳐 합의금과 보험금 등 13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챘다.

 경찰 관계자는 "택시기사들이 인명 피해 사고로 벌점 누적, 면허정지 처분 등 불이익을 우려해 신고를 잘 하지 않는다는 점을 노리고 주로 법인택시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며 "범행 수법으로 미뤄 피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배주환 기자bckil66@nate.com

경상투데이 기자  lsh9700@naver.com
- Copyrights ⓒ경상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시설미비' 고령 골재판매업소, 배..
포항 복합체육관 만인당, 또 다시 ..
문경 경천저수지 공사현장 '가드레..
'경주 A대학 여기숙사 샤워장 난입'..
'독립운동의 성지 안동' 시청 내 '..
대구도시공사, 전 직원 함께 "청렴 ..
경북, 지역대학·사회 선순환 관계 ..
경북, 산림복지·휴양단지 화재로부..
청년농부, 경북농업에 젊은 변화 '..
경주 양북면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
최신뉴스
道·베트남 빈그룹 협력 발판, 지..  
대구, 2019 메디엑스포 '역대 최대..  
경북도, 대게자원회복에 나서  
대구·경북 '의기투합' 신남방 시..  
남부보훈청, 국가유공자 희생 가슴..  
잠잤으니 괜찮겠지?… 출근길 '숙..  
경주, 물놀이 피서객 안전지킴이 '..  
문화관광공·경북도, 해외 잠재시..  
원자력환경공단, 경영실적 평가 'D..  
경주, 현장 목소리 '귀 쫑긋'… 건..  
도시철도공 안지용 선임, 열정 '뿜..  
대구, 시민 4만명 '치킹 이모티콘'..  
대구, 작은빨간집모기 첫 발견 '비..  
달성, 미래의 성실 납세자 '무럭'  
포항 '은빛 풍어' 조형물, 역사속..  

회사소개 윤리강령 편집규약 조직 및 연락처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고충처리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상투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468/ 주소: 경주시 양정로235(동천동) / 등록일 : 2013년 12월 30일 / 발행인.편집인: 이승협
mail: gst3000@naver.com / Tel: 054-748-0070 / Fax : 054-748-36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287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은솔(편집부장)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