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9-19 오후 07:42: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회
경북경찰 '교통사망사고 없는 세상' 함께 만들자
매주 1회 시외권 상습위반지역
가용인력 최대 활용 단속·홍보
경상투데이 기자 / lsh9700@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11일(화) 20:19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기출)은 교통사고 분석에 따른 맞춤형 대책을 마련해 5월부터 교통사망사고가 감소세로 전환된 것을 계기로, 6월에도 감소추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최근 3년간(2017∼2019년 5월) 교통사망사고 분석에 따르면 시외권(68%)에서 60세 이상 고령자(59%)들이 보행중(29%)이나 이륜차 운전중(14%)에 화물차(42%)와 충돌해 사망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단속, 홍보, 협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대책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집중하면서, 그동안 추진해왔던 정책들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사고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주 1회(금요일 오전) 시외권 사고 다발지역 및 상습위반지역 중심으로 교통경찰·지역경찰·교통전담중대 등 가용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지방청 주관 중요사고 요인행위 위주의 도내 일제 단속 및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이륜차, 화물차, 보행자보호의무위반에 대한 단속에 집중하면서 이륜차 안전모 및 전단지 배부, 화물차 및 경운기 후부반사지 부착 등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경찰서별로도 자체 분석에 따라 필요한 시간 및 장소에서 주 1회 추가로 단속 및 홍보활동을 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서 교통주무 과·계장이 이통장협의회 및 교통사고 다발지역 주변 경로당에도 지역 파출소장과 함께 방문해 관내 사고 사례, 사고예방 방법을 교육한다.

 이와 함께 경찰서별 지역교통안전협의체를 개최해 교통안전 시설 개선, 홍보 등 각 기관별 역할에 따른 예방활동을 즉시 시행할 수 있도록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에 호응이 좋은 찾아가는 장날파출소, 권역별 싸이카 및 교통전담중대 운영 등 그간 주요 추진 사항들에 대해서도 자체 점검을 통해 내실있게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신용진 기자syj@hanmail.net

경상투데이 기자  lsh9700@naver.com
- Copyrights ⓒ경상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열정은 프로' 필드 위 아마추어 골..
'제3회 경상투데이배 전국아마추어..
2019 경상투데이배 아마추어골프대..
경주, 시유지 불법축사건축 알고도 ..
맛·품질 '으뜸' … 경북 우수 농수..
경북, 통합공항이전 성공적인 추진 ..
영주교통행정과 위법계약 논란 불씨..
'가을을 낚는 강태공들'
성주, 결혼이민여성 메이크업 교육
봉화, 공직자 청렴도 향상 교육
최신뉴스
경북 "치매, 안심하세요! 함께 극..  
"범죄 피의자 조국 파면" 촉구… ..  
군위군의회, 간담회… 집행부 안건..  
봉화송이축제·청량문화제 성공적..  
경주시의회 제245회 임시회 개회  
경북, 한중 건강문화 교류 행사… ..  
경북 "꼬마농부들과 함께 농작물 ..  
경북도 "방역은 빠르게 대응은 지..  
경북, 도민에 깨끗하고 건강한 수..  
경북도, 글로벌 탄소특구로 거듭난..  
포항제철소, 미세먼지 줄이기 '앞..  
고구마 익는 가을  
한천정사, 경북도 문화재자료 지정..  
도공 대경본부, 김천시와 손잡고 ..  
대구 '청년 혁신가·스타트업 성장..  

회사소개 윤리강령 편집규약 조직 및 연락처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고충처리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상투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468/ 주소: 경주시 양정로235(동천동) / 등록일 : 2013년 12월 30일 / 발행인.편집인: 이승협
mail: gst3000@naver.com / Tel: 054-748-0070 / Fax : 054-748-36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287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은솔(편집부장)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