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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칠곡 순심여고 천안함 챌린지
경상투데이 기자 / lsh9700@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18일(화) 18:38

ⓒ 경상투데이
 2010년 천안함 폭침으로 희생된 장병을 추모하는 '천안함 챌린지' 열풍이 칠곡군민에 이어 학생들 사이에서도 불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칠곡군의 학생들은 천안함 챌린지 참여를 위해 친구들과 함께 46+1을 종이에 쓰고 호국 영령을 추모하는 글을 남긴 후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명한다.

 18일 순심여고에 재학 중인 1학년 학생 47명은 18일 천안함 폭침으로 전사한 46명과 구조 활동 도중 순직한 고(故) 한주호 준위를 상징하는 '46+1' 집단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학생들은 운동장에 모여 교복을 입고 '46+1' 모양을 표현하고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카드섹션을 선보였다. 

 이어 47명의 희생 장병 이름이 적힌 종이를 학생 47명이 각각 들고서 장병의 이름을 3차례 부르는 '롤콜'행사도 가졌다.

 이날 순심여고의 천안함 챌린지는 1학년 강보경(16세) 양의 주도로 시작됐다. 강 양은 순심고 2학년 연정진(17세) 군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강 양은 천안함 챌린지를 마친 후 SNS에 올린 후 다음 참가자로 왜관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화랑(12세)양을 비롯해 김천고, 북삼고에 재학 중인 친구를 지목했다. 

 김성호 기자kt760824@naver.com

경상투데이 기자  lsh9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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