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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도심에 울려퍼진 "조국 파면, 文 심판"
한국당 당원협의회·시민 등 2만여명 운집 규탄대회
김석기 의원 "위기에 놓인 자유 대한민국 지켜낼 것"
경상투데이 기자 / lsh9700@naver.com입력 : 2019년 10월 09일(수) 17:22

↑↑ 8일 경주역 광장에서 조국을 구속하고 조국을 비호하는 문재인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규탄대회가 열리고 있다.
ⓒ 경상투데이
 범법자 조국을 구속하고 조국을 비호하는 문재인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경주시민의 목소리가 경주역 광장에서 메아리가 돼 경주 전역에 울려퍼졌다.

 자유한국당 경주시 당원협의회는 8일 조국 법무부장관 파면과 문재인 정부 심판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기초지역 시단위로서는 처음으로 경주역 광장에서 열었다.

 '조국 파면, 문재인 심판'이라는 슬로건으로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규탄대회에는 경주시민과 당원 2만여명이 운집해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장관 파면을 촉구했다.

 특히 자유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과 전희경 국회의원 등 중앙당직자와 최근 서울 광화문 집회 연설을 통해 국민들에게 큰 공감을 받은바 있는 김수진 자유한국당 인천시당 차세대여성위원장, 김병래 청년부대변인 등이 연사로 무대에 올라 조국 장관 가족의 범법행위와 이를 감싸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및 여권의 행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김병래 청년부대변인은 "조국 장관의 딸 조민이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시험은 다시 치면 되고, 서른에 의사가 못 되면 마흔에 되면 된다'고 생각한다"는 발언과 관련해 "당신 때문에 소중한 기회를 박탈당한 다른 한 사람을 생각해보라"며 비난했다.

 이번 규탄대회는 그동안 자유한국당 중앙당이 주관해온 서울 광화문 집회나 경북도당 차원의 광역단위 집회가 아닌, 기초지역 시단위로서는 처음 개최하는 것으로서 성공적인 이번 경주 집회를 기폭제로 전국 기초지역 시·군단위로 규탄대회가 들불처럼 확산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기 의원은 "이번 규탄대회는 文정권 집권이후 외교, 안보,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실정을 거듭해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인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애국 경주시민들과 함께 내로남불 위선자 조국장관 파면 강력촉구 및 선조들이 온몸을 바쳐 피땀으로 지켜온 대한민국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박삼진 기자wba112@daum.net

경상투데이 기자  lsh9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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