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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민, 코로나 극복 힘찬 응원 '새희망 대구경북이여!' 음원 발표
은해사 주지 운곡 돈관스님 작사
수익금 전액, 대구경북에 기부
경상투데이 기자 / lsh9700@naver.com입력 : 2020년 03월 11일(수) 19:00

ⓒ 경상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해 고통받는 대구·경북 지역민들을 응원하는 힘찬 노래소리가 울려퍼졌다.

 11일 트로트 가수 강민이 대구경북 지역민들을 위한 응원가 '새희망 대구경북이여!'를 발표한 것.

 이 곡은 영천시 홍보대사인 가수 강민과 대한불교 조계종 10교구장이자 본사인 영천 은해사 주지인 운곡 돈관스님의 오랜 인연에서 출발했다. 운곡 돈관스님이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는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눈물을 보고 가슴으로 안아주고 위로하며 전한 글을 보고 감동을 받은 가수 강민이 이 글에 바로 곡을 작곡해 입히면서 특별한 응원가가 완성됐다. 돈관스님은 이 곡을 통해 "그 어떤 시련도 대구경북을 이길 수 없고 위대한 대구경북민은 그 어떤 고통과 시련도 이길 수 있으며 이 또한 지나고 나면 새로운 희망 대구경북이 활짝 열릴 것"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가수 강민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직접 만든 동영상을 게시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행사와 공연이 취소돼 정말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이런 악천후 속에도 의료봉사를 하는 의료진과 제2작전사령부 사령관인 황인권 대장 이하 장병들 그리고 국군의료봉사단들을 보며 깊은 감동과 희망을 느꼈다"며 "저 또한 어떻게 하면 가수로서 대구경북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갚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며칠 밤을 세워 곡을 만들어 수정하고 직접 편곡과 연주 엔지니어링까지 정성과 마음을 쏟아 응원가 '새희망 대구경북이여!'를 완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지역민들을 위한 응원가 '새희망 대구경북이여!'는 11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한국음반산업협회에 등록을 마쳤으며 다음주부터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고 현재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세월아 청춘아', '위해' 등으로 잘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가수 강민은 처가가 경주라는 인연으로 평소에도 '웰컴 투 경주 코리아!', '경주의 달밤' 그리고 최기문 영천시장의 권유로 '금호강 첫사랑' 등 대구 경북에 대한 애정을 담은 곡을 많이 발표했으며 이런 인연들을 토대로 지난 2018년에는 영천시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박삼진 기자wba112@daum.net

경상투데이 기자  lsh9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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