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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성희롱·성추행 또 터졌다
A씨, 입사 이후 3명 간부에 피해
수년간 이어져 지난해 5월 신고
회사 측 아무런 조치 없이 방치해
범행시기 비슷한 대리는 처벌 가능
노조위원장은 시효 지났다 '황당'
경상투데이 기자 / lsh9700@naver.com입력 : 2019년 01월 29일(화) 18:17


 성희롱·성추행 사건이 연이어 터지면서 한수원 직원들의 기강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여자축구단 전 감독의 성폭력에 이어 또다시 직원 성추행 폭로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한수원 인재개발원의 A씨는 입사 한 이후 3명의 간부로부터 성희롱 및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2014년 4월 여름 전체 회식 장소에서 당시 인재개발노조위원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으며, 2015년 5월 다른 팀으로 보직을 이동한 A씨는 또다른 상사 B대리와 C주임에게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했다.


 특히 B대리의 행동은 A씨가 결혼한 후에도 이어졌으며 3년에 걸친 성추행을 못버틴 A씨는 B대리를 지난해 5월 신고했다.


 이후 B대리는 신고사실을 알고난 후 A씨를 찾아와 행패를 부리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결국 A씨는 지난해 5월과 6월 회사에 이들을 성희롱으로 신고했으나 한수원 측은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회사 측이 "성희롱 시기가 비슷한 B대리는 처벌이 가능할 수 있다는 답변과는 달리 노조위원장은 시효가 지나 징계할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했다.

김종오 기자62kjo@naver.com

경상투데이 기자  lsh9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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