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2-21 오후 07:34: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동부
'우리가 바라는 경주' 함께 그려요
23개 읍면동 순회 시민과의 대화
경상투데이 기자 / lsh9700@naver.com입력 : 2019년 02월 10일(일) 19:10

ⓒ 경상투데이

 경주시가 11일 2019 시민과의 대화 '우리가 바라는 경주' 읍면동 순회에 나섰다.

 안강읍과 강동면을 시작으로 2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예년과는 다소 다른 분위기로 진행된다. 우선 연례행사인 읍면동 연초 방문을 열린 대화의 장으로 마련해 현장에서 제시된 각종 아이디어 및 민원, 건의사항 등을 시정 발전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지역별·분야별로 청취한 다양한 시민들의 건의사항과 시정을 위한 아이디어를 객관화·자료화해 시정 운영에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으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가급적 즉답이 가능하도록 국·소·본부장 및 현안사업 부서장이 함께 배석한다.

 한편 2019 시민과의 대화 '우리가 바라는 경주'는 작은 축제와도 같다. 기존의 딱딱한 사업보고 방식에서 탈피해 주민과 공무원, 지역의 여러 단체들이 주요 사업뿐만 아니라 이 삶터를 지켜온,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간직한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경청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이날은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시민과의 대화를 위한 작은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19 시민과의 대화를 앞두고 "되도록 많은 시민이 이번 대화의 장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 경주의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아이디어를 아낌없이 건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정이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지방자치제도의 가장 기본 단위이자, 시민과 가장 가깝게 호흡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우리 삶터를 이야기하고, 더 나은 경주를 위해 시장에게 조언할 수 있는 자리, '우리가 바라는 경주'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거주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오 기자62kjo@naver.com

경상투데이 기자  lsh9700@naver.com
- Copyrights ⓒ경상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촉망받는 건축가 현철우를 만나다]..
시장·군수 건의사항, 경북도 "수용..
경주시, 축구종합센터 유치 '꿈★을..
기자수첩 - 성추행 쉬쉬하는 한수원..
기자수첩- 경주시장 '등잔 밑이 어..
기자수첩- '원해연 경주 유치' 희망..
경주농협 조합장 누가 될까?
한수원, 성희롱·성추행 또 터졌다
나라와 시민 지키는 진짜 사나이들..
울진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
최신뉴스
예천 농업인, 기후변화 걱정 'NO'  
봉화군, 지역경제 활성화 '박차'  
구미, 대기오염 물질 '저리가'  
안동, 전지훈련지로 주목 받으며 ..  
포항, 신산업 육성 전진기지 건설 ..  
영천시, 학생들의 든든한 지원군  
영양군, 취약계층 '쾌적한 삶' 선..  
경산 북부동 안전 지킴이 '출동'  
울진, 농업 현장 애로사항 해결 '..  
우리마을 예쁜쉼터로 치매 걱정 '..  
청도, 다양한 배움으로 웃음꽃 '활..  
경산 진량읍, 노인일자리사업 기본..  
청송군, 농가 일손부족 문제 '숨통..  
청도, 아낌없는 지원으로 최고의 ..  
영주 "문화다양성이 존중받는 도시..  

회사소개 윤리강령 편집규약 조직 및 연락처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고충처리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상투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468/ 주소: 경주시 양정로235(동천동) / 등록일 : 2013년 12월 30일 / 발행인.편집인: 이승협
mail: gst3000@naver.com / Tel: 054-748-0070 / Fax : 054-748-36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287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은솔(편집부장)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