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2-05 오후 07:13: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독자기고
사륜오토바이 바로 알고 안전하게 타자!
경상투데이 기자 / lsh9700@naver.com입력 : 2019년 12월 02일(월) 19:04

↑↑ 정선관 문경경찰서 산양파출소장
ⓒ 경상투데이
 최근 사륜오토바이(일명 사발이)에 의한 교통사고가 빈발해 경찰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문경에서도 단독 주행하던 사륜오토바이가 농수로에 빠져 사망하는가 하면 같은 마을에 사는 주민을 뒤 좌석에 태우고 운행하던 중 넘어져 큰 부상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처럼 유원지의 단순 레저용이나 노인들의 이동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사륜오토바이는 편리함과 동시에 교통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인 사륜오토바이가 사고에 노출돼 있는 것은 이를 운행하는 사람 대부분이 노인이거나 몸이 불편해 운행하는 경우가 많은 까닭으로 원인은 운전미숙과 과속 그리고 차선변경시 접촉과 곡선구간에서 도로이탈이 많다.

 한편 유원지에서 운행하는 사륜오토바이는 유원지를 벗어나 도로를 질주하거나 심지어 면허가 없는 청소년이 운행하는 경우가 많고 즐김을 위해 비정형적으로 운행하기 때문이다.

 사륜오토바이는 자동차관리법상 50cc 이상인 경우 이륜 자동차로 분류돼 있으며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가 필요하고 음주운전 시도 처벌을 받는다.

 의무보험 가입을 하지 않고 도로상에서 운행시 적발되면 과태료 처분도 받는다. 무면허 운전으로 사고가 발생시는 건강보험도 적용되지 않는다고 하니 면허취득이 필수이다.

 이러한 사륜오토바이를 안전하게 운행하기 위해서는 첫째 안전모 착용을 한다. 안전모는 사고 발생시 두부 손상을 억제하므로 생명모인 것이다. 둘째 곡선구간에서는 속도를 줄여야 도로이탈을 방지할 수 있다. 셋째 과속은 운전미숙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절대 금물이다. 넷째 도로진입 시나 골목으로 진행 할 경우 우선 멈추고 좌우를 충분히 확인해 진행해야 한다.

 무엇보다 면허를 취득하고 의무보험에 가입한 뒤 동사무소에서 번호판을 발급받아 운행해야 한다. 우리들의 부모들이 사륜오토바이를 운행하고 있거나 구입하려 한다면 다시 한번 위와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안전운행의 조언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경상투데이 기자  lsh9700@naver.com
- Copyrights ⓒ경상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구미시설공단 이사장, 돌연 사퇴에 ..
영주, 정보공개청구 깜깜이 대응 '..
예천 "공감·존중으로 민원인 응대..
안동시, 늦깎이 학생들 '학사모 쓰..
"2020년 역사 품고 미래 담는 희망 ..
울진, 미세먼지 재난대응 '철저하게..
예천, 중증장애인 자존감 회복 도와..
포항 청년 취업준비생 400명 '열정 ..
안동시, 체납세 '97% 징수' 목표 합..
구미 왕산관련 시민단체와 첨예한 '..
최신뉴스
군위, 맞춤 복지서비스로 마을에 ..  
상주 '수령 400년 감나무' 보호수 ..  
고령, 불용 농기계 '32종 76대' 지..  
사랑과 나눔으로 함께 사는 따뜻한..  
김천녹색미래과학관서 '맘껏 꿈꾸..  
구미, 기업 우수기술 국방연구 개..  
선거법 개정, 지방 균형발전 고려..  
화재신고 119, 쓰레기 소각도 119  
청소년단체활동이 필요한 까닭?  
'대구크리스마스페어' 개막  
더 많은 소통·결집으로 여성 권익..  
'골칫거리' 낙동강 녹조문제, 과학..  
사귀던 여성 감금한 경찰간부, 항..  
첫 발 뗀 '대구 미세먼지 계절관리..  
'현상금 1억' 보이스피싱 목소리 ..  

회사소개 윤리강령 편집규약 조직 및 연락처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고충처리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상투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468/ 주소: 경주시 양정로235(동천동) 덕양빌딩 8층 / 등록일 : 2013년 12월 30일 / 발행인.편집인: 이승협
mail: gst3000@naver.com / Tel: 054-748-0070 / Fax : 054-748-36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287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은솔(편집부장)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