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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호 좌회전, 잘못 알면 큰 낭패!
경상투데이 기자 / lsh9700@naver.com입력 : 2017년 10월 11일(수)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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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관 상주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위
ⓒ 경상투데이
 긴 추석연휴가 지나고 어느새 산과 들은 가을의 물결리 넘치는 요즘, 주말이면 나들이객이 늘어나면서 전국 주요 관광명소는 교통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운전을 하다보면 교차로에 '비보호좌회전'라고 씌여진 안전표지를 볼 수 있는데 여기에 운전자들이 잘못알고 있는 교통상식이 있다.

 잘못하다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보호 좌회전이란 소통위주의 교통정책에서 나온 것으로 큰 도로에서 신호주기를 줄여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임으로써 원활한 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따라서 교차로에서 별도의 신호를 주지 않고 직진 신호 때 좌회전을 허용하는 것으로 운전자는 올바른 좌회전 방법을 알고 이를 지켜야 사고를 예방 할 수 있다.

 녹색신호에 비보호 좌회전할 수 있으나 반대편 직진신호가 우선이다.

 만약 사고가 발생 한다면 안전운전불이행으로 처리하고 있다.

 그러나 적색신호 시에 비보호 좌회전하다가 교통단속에 적발되면 신호위반 벌점 15점에 6만원의 범칙금이 부여되며 사고가 발생한다면 신호위반으로 처리되므로 상당한 주의를 해야 한다.

 간혹 비보호를 잘못 이해한 운전자가 적색 신호임에도 앞 선 차량에게 진행을 재촉하며 빵빵거리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므로 삼가야 한다.

 정상적인 신호가 있는 교차로에서의 좌회전보다 비보호 좌회전때의 사고가 3배 더 발생한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사고가 많이 발생하므로 운전자들은 정확히 알고 대처하기 바란다.

경상투데이 기자  lsh9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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