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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은 프로' 필드 위 아마추어 골퍼들, 선선한 가을바람 맞으며 "나이스 샷∼"
[경상투데이배 아마추어골프대회 화보]
경상투데이 기자 / lsh9700@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29일(목) 22:06


 며칠간 이어졌던 비가 그치고 선선한 바람에 가을냄새가 담뿍 묻어난 29일 전국 아마추어 골퍼들이 경주로 모였다.

 저마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로 필드 위에 서서 마음을 모아 한 타 한 타 몰입감 넘치는 경기를 치러냈다.

 참가자들은 경기가 치러지는 내내 다소 아쉬운 모습으로 발걸음을 돌리기도 하고 짜릿한 기쁨이 얼굴 위로 스치기도 했지만 마지막엔 모두가 승리자고 모두가 주인공인 축제의 향연이었다.

 제3회 경상투데이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떨리는 첫 타의 순간부터 수상의 기쁨 그리고 넘치는 경품으로 두손이 무거웠던 마지막 순간까지 오래도록 기억될 추억의 순간들은 만나본다. 

↑↑ 모든 선수들의 축제로 치러진 제3회 경상투데이배 아마추어 골프대회는 우승에 김상철·최수정 선수, 메달리스트에 류철·김소진 선수가 선정되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 경상투데이
↑↑ 가수 강민(사진 맨 오른쪽)씨와 함께 조를 이룬 참가자들이 필드위에서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경상투데이
↑↑ 미중년의 참가자들로 구성된 조. 선수들은 저마다의 패션을 뽐내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경상투데이
↑↑ 후반전 대회 시작을 기다리는 미녀골퍼들이 카트에 기대 환하게 웃고 있다. 포항에서 온 이재순(사진 오른쪽) 참가자는 이날 포토제닉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 경상투데이
↑↑ 후반전 마지막 출발조에 속한 한 참가자가 첫 타를 앞두고 진지하게 자세를 가다듬고 있다.
ⓒ 경상투데이
↑↑ 이번 대회 최연소자상을 수상한 11살 이준서군. 할아버지·어머니와 함께 이번 대회에 참가해 성인들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실력을 뽐내며 골프계의 스타탄생을 예고했다.
ⓒ 경상투데이
↑↑ 3대가 나란히 대회에 참가해 부러움의 눈길을 한 몸에 받은 (사진 왼쪽부터 차례대로)이수영, 이준서, 이효정 참가자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준서군은 이날 최연소참가자상을, 어머니인 이효정씨는 준우승을 거두며 시상식 무대에도 나란히 올랐다.
ⓒ 경상투데이


 황은솔 기자eunsol1986@naver.com

경상투데이 기자  lsh9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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