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상주쌀연구회와 올해 벼 작황 평가회와 조생종 첫 벼베기 연시회를 실시했다.  올해는 농기센터의 공동방제 지원으로 병해충이 감소해 벼 작황이 대체로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미소진품(구 미소진미)의 재배면적 확대는 상주쌀 소비 촉진과 쌀값 안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창완 기자changwan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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