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원 ㈜강산 회장(환경실천연합회 상임부회장, 승원친환경기술㈜ 회장, 국민비전 공동대표 겸 경북비전 회장)과 이수진 대표는 2일 영천시 북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400만원을 기탁했다.  ㈜강산은 해마다 정기적으로 후원물품과 장학금 등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도 지역 내 주민의 복지를 위해 북안면 행복금고에 3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광원 ㈜강산 회장과 이수진 대표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모두가 훈훈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불어 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식열 기자jsy92920@hanmail.net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