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금수강산면은 지난 7월 1일부터 시작된 행락철 관리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행락질서 계도와 물놀이 안전요원 및 면 직원 50여명과 함께 합심해 선바위계곡, 금수문화공원, 세심공원 등 자연정화 활동 및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요 행락지 안전 관리를 위해 돌 등을 정비했으며 고생한 행락질서 계도요원과 쓰레기 수거요원 및 물놀이 안전요원들에게 빵과 물을 나눠 주며 마지막까지 자연정화활동 및 마무리 대청소에 힘을 쏟았다. 김일호 기자hoya15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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