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역인구의 4분의 1이 거주하는 점촌5동 지역 내 3개소에 늘어나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84면의 주차면을 확보해 지난 7일 무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자산효율화 계획에 따른 국민연금공단 문경지사의 유휴부지를 매입해 45면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과 소유주의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모전동 1025, 1026번지(신촌아구찜옆)와 모전동 1146번(히어로즈FC 옆)지에 임시주차장 39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점촌5동 행정복지센터 방문객과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불법 주정차 감소 등 시민들의 보행안전과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화영 시 교통행정과장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으로 주차장을 확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세현 기자hyun008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