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월항면행정복지센터 직원 15명은 지난 17일 산불예방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날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로 불씨가 산으로 붙는 경우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 등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한편 월향면은 21일 면접심사 및 오는 25일 군에서 일괄 체력검정 후 산불감시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일호 기자hoya15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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