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정문겸 자산동 영농회장과 아들 정화씨가 부항면 저소득 가정을 위해 백미 10㎏ 20포를 김천시 부항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한편 정문겸 회장은 부항면뿐만 아니라 자산동에도 해마다 쌀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기탁받은 쌀은 부항면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금광수 기자kgs51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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