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원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 명예회장과 이수진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 부회장은 5일 북안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  정광원 명예회장과 이수진 부회장은 "우리 이웃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라면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정식열 기자jsy929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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