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대가면 소재 세기건설중기 박기하 대표는 지난 3일 대가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박기하 대표는 지난해 쌀국수 50박스에 이어 올해 행복금고에 2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대가면협의체에 40만원을 기탁했고 희망2025나눔캠페인에도 동참했다.
박기하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일호 기자hoya151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