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물야면 오록리에 위치한 대한예수교 장로회 물야교회가 희망 2025 나눔캠페인에 참여하며 100만원의 성금을 물야 별솔마을돌봄터에 지정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물야교회는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다시 한번 실천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정남준 목사는 "나눔과 사랑의 실천을 통해 지역 내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휘영 기자jhy443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