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공단동에서는‘희망 2025 나눔캠페인’에 잇단 온정의 손길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공단동통장협의회(회장 김규섭)는 12월 2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공단파라디아입주자대표회(회장 정복자)는 1월 2일 이웃돕기 성금 70만 원을 공단동에 전달했다. 박연길 공단동장은“소중한 마음을 나눠 준 모든분께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박의분 기자ub01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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