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원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 명예회장(승원친환경기술 및 ㈜강산 회장)과 이수진 부회장(㈜강산 대표)은 13일 북안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정광원 명예회장과 이수진 부회장은 "새해에도 꾸준한 기부로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식열 기자jsy929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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