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고령군연합회는 지난 21일 `2025년 한국생활개선고령군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제18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윤화 회장을 비롯해 채봉미 수석부회장, 서순영 차석부회장 등 신임임원진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사업을 계획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편 한국생활개선고령군연합회는 8개 읍면 23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학습단체로 `제17대·18대 임원 이취임식`이 오는 2월 13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김일호 기자hoya151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