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지역건축사회는 지난 6일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안동시에 전달했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지원된다.    여상화 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설계자문 등의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태 기자tae666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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