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봉화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도내 각 소방서의 현장대원 210명을 대상으로 `119산불신속대응팀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이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인근 소방관서와 협력해 신속하게 초기 대응을 하도록 조직된 산불신속대응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산불신속대응팀은 해마다 산불 발생이 잦은 봄철과 가을철에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1기부터 4기까지 총 4개 그룹으로 나눠 1박 2일 동안 진행된다.
훈련의 주요 내용은 호스릴 전개 및 회수, 개인장비 사용법 및 방화선 구축, 산불진화차량 조작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는 산불 진화를 위한 개인별 및 팀 단위 전술훈련으로 이뤄진다.
장해동 소방정은 "이번 훈련이 일선 대원들의 산림화재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휘영 기자jhy443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