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전문건설협회는 지난 5일 윷놀이 한마당대회를 개최했다.
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회원 간 화합으로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 건설 경제 활성화의 장을 여는 의미로 열렸으며 신현국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내빈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음식을 나누며 대회를 즐겼다.
고승호 협회장은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며 지역 건설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현 기자hyun008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