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물가안정 모범업소인 `착한가격업소` 지원 강화에 나선다.
현재 대구에는 427개의 업소(2025년 2월 기준)가 지정돼 있으며 외식업 341개소, 이·미용업 72개소, 세탁업 6개소, 목욕업 등 기타 8개소가 있다.
대구시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서민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신규 업소 발굴에 지속적으로 나선 결과 2023년 말 338개이던 업소 수가 2024년 말에는 427개소로 26.3% 증가했다. 또한 올해 550여개소를 목표로 해 신규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및 업소 수 확대를 위해 SNS 홍보 및 이용 캠페인 등의 온·오프라인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 가맹점 수를 늘릴 계획이며 쓰레기봉투, 세제, 쌀 등의 운영 물품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더 확대하고 기존에 매월 지원하는 착한가격업소 상수도 요금 감면 혜택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국내 9개 신용카드사(신한,롯데,비씨,삼성,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와 협력해 소비자들이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원 이상 카드결제 시 1회당 2000원 할인해 주는 환급(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신규 착한가격업소 확대 및 홍보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함께 `착한가격업소 대국민추천 공모`를 실시해 시민들이 주변에서 이용하는 업소들을 착한가격업소로 추천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착한가격업소 10개소 또는 30회 이용하고 영수증을 인증하면 순은 기념메달을 증정하는 `착한가격업소 방문인증 챌린지`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강두용 기자kwondrumkaka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