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는 지난 10일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화동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새마을체육과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시설을 수리해 줌으로써 자활 의지를 제고하고 나눔봉사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사업이다.  화동면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1가구를 선정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나눠 줄 예정이다. 임창완 기자changwan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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