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회가 지난 12일 제283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회의에서 임승필(사진) 의원은 3년 전 발생한 울진 대형산불의 복구 작업이 지지부진하다며 지역민들의 고통을 덜기 위해 산림 피해 복구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본회의에서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의결했다. 또한 집행부가 제출한 `울진군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 조례안`과 `조림예정지 정리사업 관리업무대행 민간위탁 동의안` 등 총 5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상정해 의결했다.
김정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달은 새해 초 준비했던 것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기는 시작의 달"이라고 강조하며 "집행부가 군민 입장에서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행복 증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정휘영 기자jhy443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