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남부동은 지난달 31일부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을 위해 `행복푸드나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총 12개의 따숨가게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정기적으로 반찬과 식료품, 현금을 기부하고 있다.
참여 업체는 △경성관 △한고궁 △가마솥소머리국밥 △또바기 △공아춘 △고향손칼국수 △영풍대말식육식당 △뉴대복할인마트 △작산삼거리슈퍼 △대림엄마의밥상 △맛고을고등어정식 △㈜천마관광여행사 등이다.
김선미 동장은 "행복푸드나눔사업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더 많은 주민과 업체가 동참해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식열 기자jsy9292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