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북협의회가 이달부터 6개월간 따뜻한 나눔과 희망찬 한끼 사업을 진행한다.   협의회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휘연), 상모사곡행정복지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중장년 위기가구를 돕는다.이 사업은 혼자 사는 1인 가구, 장애인, 실직자 등 사회적 고립을 겪는 중장년층을 지원키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매주 2만원 쿠폰을 받아 집 근처 밑반찬 가게에서 원하는 음식을 직접 선택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소외된 이웃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구미 LG자매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LG두드림봉사단이 참여하는 식료품꾸러미 포장봉사와, 참여자들이 함께 식사하며 대화할 수 있는 ‘소통밥상’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심과 교류를 통해 중장년 위기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확대를 돕는다.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김휘연 관장은 "복지 사각지대의 중장년 위기가구에 건강한 음식과 함께 사람들과 어울릴 기회를 주는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다”며 “도움을 준 LG경북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장기수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다시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의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