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가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서영 위원장은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아팠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자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매영 동장은 "협의체의 기부가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영주시에 위치한 태광상회와 하망동 원마트도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을 위해 각각 의류와 이불을 기탁하며 나눔의 행렬에 동참했다.산  태광상회는 양말, 속옷, 조끼 등 각종 의류를, 원마트는 50채의 이불을 기탁했다. 이들 물품은 안동시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희숙 태광상회 대표와 권용현 원마트 대표는 긴급한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싶었다고 뜻을 전했다.  박미선 하망동장은 "이재민들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휘영 기자jhy44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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