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폭 넓혀 인지도 높이기 혼심- 새누리당 포항시장 예비후보인 공원식 후보는 포항 지역에서 오랜동안 잔뼈가 굵어 온 지역 토박이로 전 포항시의회 의장직을 역임했다. 뛰어난 행정력에 온화한 성품을 갖추고 다방면에서 인정받는 역량을 갖추고 있지만 선거운동 개시 당초 선두권을 유지해온 지지율이 제자리에 맴돌아 최근 행보의 폭을 넓혀 인지도 알리기에 혼심을 쏟고있다.  -포항발전 비전으로 우위 점령- 그동안 종횡무진 표밭을 누벼온 김정재 예비후보는 초반 낮은 인지도의 열세를 극복하는 모습이다. 그결과 선두권 진입도 가능할 것이라는 지지자들의 으원에 19일 공신위의 컷오픈에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또 조만간 자신의 지지자로 우방군이 된 `포항시민들과 함께하는 기분 좋은 동행` 과 포항발전 비전을 통해 우위를 점령한다는 계획이다. -함께하는 행복한 포항으로 표심- 이강덕 새누리당 포항시장 예비후보의 선거 전략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현장그물복지행정 실현이다.때문에 우리 사회의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포항만들기를 강조하고 있다.이를 증명하 듯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 장애인 자립시설 등을 자주 찾고 있다.손상욱 기자@IM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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