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대 새누리당 경주시의원 예비후보

항상 낮은 자세로“성실한 일꾼”을 지향해 온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원선거‘나’선거구(성건.현곡)새누리당 예비후보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서호대 경주시의원 예비후보는 10일 경주시 금성로(성건동 해동주유소 옆)에 위치한 자신의 사무실에서 내빈을 비롯한 지역주민,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시의원은‘정치인이 아니라 참된 지역일꾼’이어야 한다고 강조해온 서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포함해 문화행정위원장으로써의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 예비후보는“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말없이 발로 뛰는 등 능력과 소신 있는 사람만이 동네에 산적한 주민숙원사업을 비롯해 각종 민생현안들을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늘 주민과 함께하고 있는 참된 지역일꾼인 서호대를 꼭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경주시의회 문화행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새누리당 경주시의원 서호대 예비후보는 경주청년회의소(JC) 회장 과 동국대 사회과학대학원 경주동문회 부회장등을 역임하고  현재 경북지구청년회의소(JC) 연수원 교수 와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 부회장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크로바기획을 운영하고 있다.  구효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