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고 있는 13일 영천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올 가을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김영석 시장(사진 좌측에서 5번째)은 오전 7시부터 영천여자고등학교와 영천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응원 열기로 가득찬 학생들과 함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임하는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박삼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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