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병신년 새해를 맞아 바다의 용이되신 문무대왕의 혼을 기리는 문무대왕 해룡일출제에 참석해주신 경주시민과 관광객께 감사드립니다. 문무대왕암이 바라보이는 해변에서 일출과 함께 해룡을 하늘에 띄우기 위해 헬륨가스를 주입하고 노련하게 무선을 조종한 보이지 않는 손길로 감동을 안겨준 스텝과 좋은 공연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 공연단과 5,000명의 떡국을 만들어 준 자원봉사자 등 모두에게 지면을 빌어 감사드립니다.   경상투데이 임직원 일동최양식 시장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원 성취를 바라는 신년사를 하고 있다.초대가수 이경선씨가 `열두줄`, `사랑아 내사랑아` 등 신명나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전휘수 월성원자력 본부장, 이승협 경상투데이 대표, 최양식 경주시장, 이진락 도의회의원,권영길 시의장, 박승직 시의원 등이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왼쪽부터) 병신년 건강과 행복 소망을 담은 풍등이 동해바다위로 날아가고 있다.김일래 사회자가 도전스타에서 춤과 끼를 무한발산한 조동일(울산)씨를 인터뷰하고 있다.쌍산 김동욱 서예가의 다양한 전각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관악합주단 Pops Eleven 이 영화음악과 우리노래 모음을 연주하고 있다.그룹사운드 노래하는 좋은 사람들 공연에 관중들이 환호하며 열정의 무대를 만들고 있다. 초대 가수 지은숙씨가 `소풍 같은 내 인생`을 열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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